쉬크한 디자인과 알루미늄 몸체를 채용하여 가벼워 비즈니스용에 최적화된 넷북이라고 합니다. 무게는 1.2kg로, 비교적 가벼운 편이긴 합니다. 키보드는 소니의 넷북인 바이오P나 애플의 맥북에서 볼 수 있는 독립키인 아이솔레이션 방식을 채택하였습니다. 기존 키보드 방식에 비해 고급스러워 이번 제품의 가장 큰 외형적 장점입니다.
주요 사양을 살펴보면, 프로세서는 인텔 아톰 N280(1.66GHz), 메모리는 1GB, HDD는 160GB, OS는 윈도우즈 XP 홈이 설치됩니다. LCD는 1,024x600픽셀(WSVGA)의 해상도입니다. 주된 사양과 화면 해상도는 일반적인 넷북과 별 다른 차이점은 없습니다.
주요 포트는 3개의 USB 2.0, 유선랜, 11n를 지원하는 무선랜, 블루투스 2.1+EDR, 미니D-Sub15핀, SDHC를 지원하는 카드리더기, 130만화소의 웹카메라, 마이크와 스테레오 출력 단자등을 지원합니다. 특히 무선 부분은 최신 스펙인 11n과 블루투스 2.1+EDR까지 지원하여 부족함이 없습니다.
본체 크기는 264x181x27.6~27.8mm(폭x깊이x높이)이며, 색상은 메탈실버, 타크블루, 짙은레드등 3가지로 제공됩니다. 배터리의 구동 시간은 약 3.8시간이라고 합니다.
그러나 가벼운 재질의 알루미늄 몸체를 채택하고도 1kg대의 벽을 깨지 못한 것은 큰 아쉬움으로 남습니다. 또한 SSD 기본 옵션 미지원과 여전히 낮은 해상도는 좀 더 독특한 넷북을 원하는 사용자에겐 평범한 넷북으로 간주될 것 입니다. 또한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 윈도우즈 7의 업그레이드 지원 여부등이 언급되지 않아 이의 대책이 필요합니다.







